김영근·김호 상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 "농업이 살아야 상주가 산다"

  • "하천 되찾되 시민 삶도 지키자"

김영근 의원 사진상주시의회
김영근 의원 [사진=상주시의회]
김호 의원 사진상주시의회
김호 의원 [사진=상주시의회]
김영근 상주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 농업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지원 정책 시행 ▲쌀, 곶감, 샤인머스캣, 오이 등 주요 전략 품목부터 단계적 적용 ▲농협 및 통합마케팅조직과 연계한 계약재배를 확대해 가격 안정성 도모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공공 급식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다.

김영근 의원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으로 상주의 경제를 살리고 농업인의 삶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 의원도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시민의 삶 보호가 함께하는 균형 있는 행정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충분한 계도와 주민설명회를 통한 시민의 이해와 협조 우선 확보 ▲생계형 무단 경작자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유예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현실적인 정비계획 마련 ▲공공 텃밭과 시민 농장 등 합법적인 대체 경작지를 확대해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위험성과 하천관리 지장 여부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정비 추진 등이다.
 
김호 의원은 “합법적 경작 공간 마련과 조건부 점용허가 등 탄력적인 행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난·수해 위험을 줄여 관행화된 불법 영업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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