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신임 조용범 차관은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밝혔다.
조 신임 차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발을 딛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행정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등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경재정책비서관실에서 행정관을 거쳤다.
강 수석대변인은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