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나 "개혁신당은 젊은 유권자, 그중에서도 IT나 새로운 것들에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실 사태를 언급하며 "총리께서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여야와 잘 협의해 원만히 처리할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젊은 세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저희가 봤을 때 이 정부가 과하게 진영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 소위 검찰 개혁이라는 게 국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고비용 구조로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형태로 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경험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국회와 여러 부처 간 조정에서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다만 그런 부분은 온라인 플랫폼상 사용자들의 여러 이해관계와 요구를 조절해왔던 경험을 살리고자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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