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창립 18돌 맞아 큰 미래 향한 새 출발 다짐

  • 시민과의 소통 확대·시민 신뢰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천명

전주시설공단 창립 1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 창립 1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전주시설공단]
올해로 창립 18주년 맞은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단은 8일 임직원과 전주시의회 최명권 행정위원장·김윤수 부위원장·양영환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변화와 도전을 마주하면서도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한 걸음씩 성장해 왔다”며 “18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말했다.

조지훈 시장도 서면 축사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오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주시 또한 공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다양한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8년 7월 8일 호남 최초의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 출범한 이래 체육, 장사, 교통 등 7개 분야 33개 사업을 수행하며, 시민 생활 밀착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전국 100여개 공기업의 협의체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의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회장기관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공단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함께 실현하는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I 특별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시설관리와 스마트 서비스 고도화로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시민 돌봄 책임 도시를 위해 교통약자 지원과 사회공헌, 지역 상생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문화와 관광,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 방침이다.

한편, 전북 지자체 중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전주시 외에 익산시(익산도시관리공단), 완주군(완주군 시설관리공단) 등 3개 시·군이며, 군산시와 고창군 등에서도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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