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통산 세 번째 1위…첫 주 22만8000장

사진KQ엔터테인먼트
[사진=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최신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은 음반 판매량 22만3000장과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5000장 등을 합쳐 총 22만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에이티즈의 미국 첫 주 앨범 성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19만5000장을 넘어섰다.

에이티즈가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를 시작으로 미니 14집까지 총 9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2020년대 데뷔한 K팝 그룹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국내 음반 판매량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발매 후 일주일간 188만장 이상 팔리며 에이티즈의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이 됐다.

에이티즈는 지난 1일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배드(BAD)’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서,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일본에서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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