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동시에 결별 소식…김대성·나현영, 연인 아닌 선후배였다

  • '개그계 커플 탄생' 보도 후 소속사 "이미 결별"

개그맨 김대성과 나현영 사진유튜브 채널 별일이삼 사회관계망서비스
개그맨 김대성과 나현영 [사진=유튜브 채널 '별일이삼', 사회관계망서비스]

개그맨 김대성과 나현영의 열애설이 전해진 날,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MK스포츠는 3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대성과 나현영이 1년이 넘는 기간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개그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고, 개그맨 정태호가 운영하는 정태호 소극장에서 공연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현재 연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현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김대성과 나현영이 이미 결별했으며, 현재는 편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대성은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무대에 데뷔한 뒤, 정태호 소극장에서 공연 경험을 쌓았다. 이후 KBS 공채 33기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정식 데뷔했고,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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