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 6월 판매량 4만 8134대...전년비 6.6% 증가

  • 수출 호조...올 상반기(1~6월) 실적,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쉐보레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쉐보레]
GM 한국은 지난달 판매량이 4만 8134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줄어든 1049대, 수출은 7.3% 늘어난 4만 7085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1, 3, 4, 5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 4만 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판매량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3만 503대로 1위를 기록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판매량은 9.9% 증가한 1만 6582대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만 5523대로 나타났다. 내수 5271대, 수출 27만 252대를 합산한 결과다.

특히,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도 총 14만 297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13만 6838대) 4.5%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이 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여름철을 맞아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은 7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올해 5, 6월에 이어 7월에도 '쉐보레 홈커밍 페스티벌' 혜택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쉐보레 브랜드 혹은 GM 한국의 구형 모델인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라세티, 말리부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쉐보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라세티,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에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현금 70만원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군인·군무원·경찰·소방관 본인 및 직계가족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에도 3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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