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K-방산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난 50년간의 눈부신 여정과 성과를 전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자, 지속 가능한 K-방산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헤리티지 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976년 미국산 나이키·호크 미사일 창정비를 위해 설립된 LIG D&A(당시 금성정밀공업)가 육·해·공·우주·사이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해가는 과정과 역사적 순간들이 일목요연하게 요약·전시되어, 임직원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신익현 대표는 50주년 기념 인사말을 통해 "50년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세월의 흐름이 아니라, 금성정밀공업부터 LIG D&A까지 우리 모두가 쌓아 올린 믿음의 깊이이자 성장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