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보훈신춘문예] 권오을 장관 "보훈, 문화·예술 통해 국민과 함께하면 가치 더해져"

  •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사진국가보훈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사진=국가보훈부]

 
“보훈은 그 자체로 빛나지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국민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해집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켜낸 역사와 그 속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이 담겨있는 보훈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이야기로서 누구나 공감하는 문학의 소재다”고 전했다.
 
수상작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힌 권 장관은 “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예우하고 존중하며, 기억하도록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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