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민선9기 부안군정 목표 확정

  • 소통과 화합, 상생하는 열린행정 등 4대 방침도 정해…권익현 군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부안군]
민선9기 전북 부안군의 군정 목표가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정해졌다.

29일 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아래, 지난 8년간 축적한 성과와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행정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민선9기 군정 목표에 따라 방침은 △소통과 화합, 상생하는 열린행정 △세대와 계층, 책임지는 기본사회 △첨단과 혁신, 활력있는 민생경제 △휴양과 치유, 품격있는 문화관광 등 4개로 확정됐다.

이에 권익현 군수는 이날 열린 민선8기 마지막 연석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이 결정된 만큼 전 공직자는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군정의 모든 사업이 군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 군수는 “지난 8년간 부안군은 해상풍력과 수소도시,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등 미래산업의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 왔고, 부안형 푸드플랜과 대학생 반값등록금,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권 군수는 “앞으로의 군정은 단순히 사업 완료 여부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민생 회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권 군수는 “민선 9기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은 앞으로 부안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부서가 군정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부안의 미래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하반기 옹기종기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군민의 배움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옹기종기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자격증, 기술교육,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분야 등 21과목, 28개반을 개설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AI디지털 배움터와 체험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옹기종기문화센터 사무실을 방문하면 접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4만50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본인),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인 1과목에 한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 옹기종기문화센터는 군민들에게 풍요롭고 건전한 여가활용을 통해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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