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져스텍, 코스닥 입성 첫날 2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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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져스텍]

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200% 넘게 급등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져스텍은 공모가(1만2500원) 대비 2만8500원(228.00%) 오른 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져스텍은 장 중 4만2500원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다.
 
앞서 져스텍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회사 측 제시 희망 범위(9500~1만2500원)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참여 기관의 99.9%가 희망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18~19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자동화, 우주항공 장비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며 "글로벌 토탈 모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외형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고객사를 확대하는 한편 우주항공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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