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산 선박 침몰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 기장군 앞바다 선박 충돌사고 사태 수습 지시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전 곧바로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992t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과 79t급 어선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해상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승선원 8명이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6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2명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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