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AI지방시대 =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 AI 우주데이터 혁명, 진주는 대한민국 우주서비스 수도가 돼야 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들어섰고, 진주는 우주항공 연구와 산업지원, 정주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민선 9기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은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AI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AI 오픈랩 조성,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실증사업, AI 창업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진주를 AI 기반 미래산업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우주항공산업과 AI를 결합해 진주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육성 정책이 아니라 AI와 우주경제가 결합하는 미래도시 전략이다. 이제 질문은 분명하다. 진주는 과연 대한민국 최초의 AI 우주서비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까.

조규일 진주시장 사진진주
조규일 진주시장 [사진=진주]


우주항공청 시대, 진주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사천에 집중됐다.

그러나 조규일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사천만의 산업이 아니라 진주와 서부경남 전체가 함께 키워야 할 국가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가장 앞세웠고, 사천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가 바라보는 진주의 역할은 분명하다.

사천이 생산과 제조의 중심이라면 진주는 연구와 산업지원, 교육과 정주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AI 시대에는 이러한 역할 분담이 더욱 중요해진다.

우주산업의 경쟁력은 로켓을 많이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위성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AI 통합 데이터센터가 미래산업의 심장이 된다

조규일 시장의 대표 AI 공약은 AI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이다.

그는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AI 통합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오픈랩을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AI 기술을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서버를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공장이다.

기업들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학습시키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찾는다.

진주가 AI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면 우주항공과 바이오, 스마트도시 산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다.

AI 시대 도시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서 시작된다.

위성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

조규일 시장은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실증사업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위성이 촬영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AI로 분석해 재난 대응과 스마트농업,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의 위성은 사진을 찍는 장비가 아니다.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플랫폼이다.

AI는 그 데이터를 분석해 산불을 예측하고 홍수를 감시하며 농작물 생육 상태를 파악한다.

우주산업의 부가가치는 발사체보다 데이터 활용에서 더 크게 창출될 가능성이 높다.

진주가 위성데이터 산업을 선점한다면 대한민국 우주서비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미래 항공기와 AI가 만나는 도시

민선 9기 조규일 시장은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운영과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필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AI는 항공산업에서도 핵심 기술이다.

자율비행과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항공기 안전성 분석은 모두 AI를 기반으로 발전한다.

특히 미래형 비행체의 안전성 평가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AI 없이는 불가능하다.

진주는 이러한 미래 항공산업을 지원하는 연구와 인증의 중심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생산은 사천이 맡고 연구와 검증은 진주가 맡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두 도시는 세계적인 우주항공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

AI 창업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진주

조규일 시장은 AI 산업을 대기업 중심이 아니라 창업과 지역기업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전략도 내놓았다.

AI 특화펀드 조성과 창업 지원,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청년 취업 확대를 통해 지역에서 AI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우주항공과 바이오 산업을 AI와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AI 시대에는 공장을 많이 짓는 것보다 혁신기업이 많이 생기는 것이 중요하다.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가 아니라 미래를 찾기 위해서다.

진주가 AI 창업도시로 성장한다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다.

진주는 대한민국 우주서비스 허브가 될 수 있을까

미국에는 휴스턴이 있고, 프랑스에는 툴루즈가 있다.

대한민국에는 사천과 진주가 있다.

사천이 우주항공청과 제조 기반을 갖춘 도시라면 진주는 연구와 데이터, AI 서비스 산업을 담당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조규일 시장도 "진주는 교육·문화·의료·교통 등 정주 기능과 연구·산업지원 기능을 키워 사천과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우주산업의 승자는 로켓을 가장 많이 쏘는 도시가 아니다.

우주 데이터를 가장 가치 있게 활용하는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진주는 그 새로운 경쟁에 도전하고 있다.

결론

조규일 시장의 AI 전략은 단순한 정보화 정책이 아니다.

AI 통합 데이터센터, AI 오픈랩, 위성정보 서비스, 미래형 비행체 AI 플랫폼, AI 창업 생태계는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진주를 대한민국 우주서비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AI는 우주산업의 두뇌가 되고, 위성데이터는 미래 경제의 자원이 된다.

사천이 우주항공산업의 심장이라면 진주는 AI 우주데이터의 두뇌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새로운 기적은 두 도시의 협력에서 시작될지 모른다.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 소개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상남도 서부부지사와 진주부시장을 거쳐 민선 7·8기에 이어 민선 9기 3선 시장에 성공했다. 그는 우주항공산업을 진주의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AI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AI 오픈랩 조성,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 실증사업, AI 특화펀드와 창업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선 9기에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AI 플랫폼 구축,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며 진주를 연구와 산업지원이 결합된 대한민국 우주서비스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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