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차별화된 F&B 복합 매장과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며 대대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먹거리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센텀시티 몰 4층에 신선한 과채 에너지 브랜드 '잠바'와 갓 구운 프레즐 브랜드 '앤티앤스'가 결합한 복합 매장이 문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상큼함과 따뜻함, 건강함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색다른 페어링을 제안하며, 신세계 센텀시티 몰만의 데일리 웰니스 라이프를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잠바의 스테디셀러인 스트로베리와일드, 망고고고 스무디와 앤티앤스의 인기 메뉴인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할라피뇨 치즈 핫도그 등을 함께 판매한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한 모씨(32)는 "좋아하는 주스 브랜드와 프레즐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신선하고 편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8일까지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몬드크림치즈스틱과 스무디(R), 딥소스로 구성된 '퍼펙트 콤보'를 할인가에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일간 매일 선착순으로 시티머그를 증정한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색 팝업 스토어도 마련됐다.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는 개인의 취향대로 얼굴형, 헤어스타일, 의상 등을 조합해 만드는 커스텀 키링 브랜드 '레이팝(LAYPOP) 마이온' 팝업 스토어가 이날까지 운영된다.
대학생 이 모씨(23)는 "SNS에서 보고 눈여겨보던 브랜드인데, 내 취향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직접 커스텀할 수 있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해당 팝업에서는 상품 및 와펜 키링 구매 고객(와펜 단품 제외)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랜덤 가챠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할인 및 와펜 품목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어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는 오는 7월 1일까지 아날로그 감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내세운 레더 브랜드 '투티에(TOUT Y EST)' 팝업 스토어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의 고유한 분위기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가방, 슈즈,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케백, 카노 트왈백 등이 있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비매품 기프트를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로케 지갑 또는 사보 파우치를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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