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개관…1174가구 전량 일반분양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백석시그니처자이'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오는 12일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다. 단지별로는 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로,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불당·성성·두정동과 인접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번영로,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 천안아산역 등을 통한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한들초·환서초·환서중과 백석동·불당동 학원가가 도보권 및 인근에 위치해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삼성SDI, 삼성전자,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성도 높다.
 
설계 면에서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재당첨 및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백석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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