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 SNS 글 통해 진상 규명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폭염ㆍ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폭염ㆍ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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