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프랑스·스페인 산불에 "예기치 못한 재난…어려움 겪는 모든 분께 위로"

  • 엑스 통해 "산불 진화·구조 활동 헌신하는 관계자께 경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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