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양측이 양해각서 문구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 재고와 추가 농축 활동이 핵심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안은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승인과 이란 측 공식 확인은 아직 남아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도 변수다. 잠정안에는 상업 선박 운항을 재개하고 해협 이용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란이 항행 관리 권한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어 최종 타결의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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