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착오송금 반환 5일대로 단축

  • 신한은행 전산 연동 효과

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착오 송금을 돌려주기까지 기간이 평균 18.2일에서 5.4일로 단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간편송금 출금 파트너사인 신한은행과 전산 연동을 실시한 바 있다.

착오 송금 반환은 여러 단계의 수기 작업을 거쳐야 해서 평균 18.2일이나 걸렸는데 전산 연동 이후 5.4일로 단축됐다. 

대부분의 착오 송금이 계좌번호 오입력이나 선택 실수로 발생하는 만큼 처리시간 단축으로 사용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송금자뿐만 아니라 수취인 입장에서도 빠른 행정처리가 가능해져 금융 거래의 효율성이 향상해 향후 다른 금융사와도 연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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