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자동차협회(MAA)는 6월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전시회 '쿠알라룸푸르 국제 모빌리티쇼(KLIMS) 2026'의 관람객 수와 관련해 2024년(18만 3,221명)을 웃도는 20만 명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다고 20일 밝혔다. 체험형 이벤트를 확충해 젊은 층과 가족 동반 관람객 유치 도모에 나선다.
KLIMS 2026은 6월 12~21일에 쿠알라룸푸르의 말레이시아 국제 무역·전시 센터(MITEC)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성인 30링깃(약 1,200엔)이다. 개최 기간은 10일간이며, 행사장 면적은 약 3만 제곱미터다. 'Beyond Mobility(모빌리티의 그 너머로)'를 주제로 전동화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차세대 기술을 소개한다.
KLIMS는 이번이 11번째 개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자동차협회가 KLIMS를, 투자통상산업부 산하 말레이시아 자동차·로보틱스·IoT 연구소(MARii)가 '말레이시아 오토쇼(MAS)'라 불리는 전시회를 각각 개최해 왔다. 자동차 제조사가 더욱 유연하게 출전 계획과 준비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동차협회와 MARii는 25년 1월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5~28년은 양측이 교대로 1년씩 걸러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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