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최준희…16일 연예계 결혼식 러시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최준희 소셜미디어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최준희 소셜미디어]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같은 날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 음악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열애 사실은 2024년 알려졌으며,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를 비롯해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불렀다. 2022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윤보미와 라도의 오랜 인연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들이 함께한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도 같은 날 결혼했다. 최준희는 이날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혼주석에는 친오빠 최환희가 자리했다.

결혼식에는 최진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했다.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등이 자리해 최준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고, 축가는 소향과 테이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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