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험 부문은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 성장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 보험계약마진(CSM) 배수가 14.2배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 개선됐다. CSM 총량도 지난해 말보다 3015억원 늘어난 14조4692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25차월·37차월 유지율 역시 각각 7.1%포인트, 5.0%포인트 상승하며 효율 지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손해율 악화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량계약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담보당 경과보험료가 전분기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 보험수익은 1조3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은 96억원 적자 수준으로 방어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채권 포트폴리오 개선과 운용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이자·배당 수익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1분기 투자이익률은 3.68%,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70.1%로 전년 말(262.9%) 대비 7.3%포인트 개선됐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확고하고 일관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 아래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보험손익이 성장세로 전환됐다"며 "전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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