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은 8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가속화된 전문 인력 훈련 프로그램(TechSkills Accelerator, TeSA)'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3년 동안 전문가 4만 명의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은 디지털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AI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I 숙련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여러 업계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개발 및 운영한다. 정보·디지털 기술(IDT)을 전공하는 학생 중 마지막 학년에 진학한 이들을 포함해 4만 명이 대상이 된다.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은 정부의 AI 활용 촉진 기관인 AI 싱가포르(AISG)와 협력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인 'AIxTech'를 시작한다고도 밝혔다.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컨텍스트와 엔지니어링 스킬의 활용, 멀티 에이전트 팀에서의 에이전트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전문가들의 기술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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