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2026 임실N장미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기부자들에게 세액공제와 20% 할인된 가격의 치즈 답례품에 특별 추가혜택까지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우선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만6000원 상당의 ‘임실치즈피자(L)’ 한판과 장미꽃 선물세트가 증정된다.
이에 축제현장에서 10만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0만원, 답례품 3만6000원, 피자 1만6000원등 총 15만2000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원일 경우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피자, 주유권 등 총 25만2000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이는‘2026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의 새로운 대표 봄 축제로, 약 6만5000㎡ 규모의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150여종, 2만2000여주의 유럽형 장미는 물론, 수국과 감성 조형물, 포토존이 더해져 마치 유럽정원에 들어선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일년 내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축제를 개최해 천만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봄에는 옥정호 벚꽃축제,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임실N장미축제에 이어,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임실산타축제가 열린다.
임실군 작은별 영화관서 1000원으로 영화 관람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군민들에게 최대 6000원의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실 작은별 영화관의 기존 관람료는 1매당 7000원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관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올해에는 온라인 예매 시스템이 운영돼 1인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예매가 가능해지는 등 영화관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관람료 할인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팝콘 할인행사도 병행된다.
다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지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사업도 함께 종료된다.
작은별 영화관은 임실군민회관 지하에 위치해 있는 소규모 영화관으로, 2013년 개관했다. 1관 39석, 2관 55석 등 총 2개관 94석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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