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0선까지 갔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자 증권주가 일제히 내리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80% 내린 4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47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장중 급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삼성증권은 전장 대비 6.07% 내린 1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7.30%), SK증권(8.13%), 유안타증권(5.41%) 등 다른 증권주도 하락세다.
앞서 증권주는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매수세가 몰려 상승세였다. 대표적으로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지난 6일 키움증권은 14.67% 급등했고, 미래에셋증권도 22.76% 뛰었다.
한편 이날 오전 장중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7999.67포인트를 기록하며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포인트 이상 하락한 7729.63 수준을 나타냈다. 장중 한때 4% 이상 급락하며 7400대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일부 반등하며 7600대 초반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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