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행사로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참석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함께한다.
특히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온 국민에게 친숙한 세종실과 충무실도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청와대 상춘재 앞에 펼쳐진 녹지원으로 이동해 자유로운 놀이시간을 보낸다.
녹지원은 이날 하루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을 배치해 일일놀이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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