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미래 보훈 발전방향 논의' 민관 합동 포럼 연다

  • 장·차관, 정책자문위원·청년 미래세대 등 30여명 참석

  • 보훈대상자 감소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보훈 분야별 발전방안 모색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보훈단체 중앙회장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보훈단체 중앙회장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지속가능한 보훈을 위한 전략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별(보훈문화, 보훈보상, 의료복지, 제대군인, 보훈미래)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 제언이 이어진다.
 
정책제언 이후에는 조현재 정책자문위원장 사회로 ‘보훈대상자 감소에 따른 미래보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보훈이 나아갈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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