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이범헌 교수

  • 신임 9기 위원 중 호선으로 제9대 위원장 선출

  • 임기 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9기 위원회 단체 사진 사진 첫째줄 가운데가 이범헌 위원장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9기 위원회 단체 사진. 사진 첫째줄 가운데가 이범헌 위원장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7일자 임시회의에서 이범헌 신한대학교 특임교수가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9기 위원회의 임기는 3년(2026.4.27.~2029.4.26.)이다. 

아르코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임명한 9기 위원과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임 위원 8명과 임기가 남아있는 3명의 위원을 포함한 11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1963년생인 이범헌 신임 위원장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2017~2020),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 특별보좌관(2019~2024), 제28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2020~2024)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계 현장과 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해왔다. 현재는 신한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9대 위원장 취임식은 오는 2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 본관 아르코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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