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보일러 기업인 미우라공업은 23일 필리핀에 현지 법인 '미우라 필리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경제 성장에 따른 보일러 수요 확대를 발판 삼아 판매 및 유지보수 체제를 강화한다.
그룹사인 미우라 동남아시아 총괄(싱가포르)을 통해 3월 25일 자로 설립했다. 5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자본금은 1,800만 페소(약 4,700만 엔)다. 보일러 및 수처리 장치의 판매와 렌탈, 유지보수 등을 담당한다.
필리핀 시장에서는 그동안 그룹사인 미우라 싱가포르가 2018년에 지점을 개설하여 보일러 판매 및 유지보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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