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갈 것"

사진문체부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24일 임명장을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사진 왼쪽)과 장한나 사장. [사진=문체부]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24일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처럼 밝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1988년에 개관한 예술의전당은 음악당과 오페라하우스, 서울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등의 공연․전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핵심 문화예술공간으로서 국민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 오페라, 발레, 무용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 진흥에 기여해 왔다.

최휘영 장관은 “장한나 신임 사장에 대한 국민들과 문화예술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라며 “2028년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할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전반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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