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김 차관은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주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준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차관은 선불카드 지급 물량이 충분한지, 선불카드 디자인에 취약계층 여부가 노출되지 않는지 등을 점검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정 전반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는 주민은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고령자가 많으므로 충분한 실내 대기공간 확보를 요청했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각지대 없이 모든 분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국민께서 불편함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행안부-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난해 원팀(One-Team)이 되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는 만큼, 그때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