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밀 기부금 2배 확대…가정의 달 '나눔' 강화

  • 5월 한 달 50원→100원 상향

  • 걷기 기부 행사 규모도 확대

맥도날드 매장에서 어린이가 해피밀 세트를 받아 들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 매장에서 어린이가 해피밀 세트를 받아 들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메뉴 ‘해피밀’을 활용한 기부 규모를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달 30일부터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해피밀 판매 시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보다 두 배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트 1개당 적립 금액은 50원에서 100원으로 확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 고객이 기부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증서와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다음 달 24일에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연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기존 5000명 수준에서 60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메뉴”라며 “패밀리 캠페인, 해피워크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RMHC 코리아의 가장 큰 후원사로,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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