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직업전문학교가 답한다"…국회서 훈련 혁신 논의 본격화

  • 취업 연계부터 교육 품질까지…전문학교·기관 400명 한자리

‘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훈련의 품질개선과 혁신·지원 개선 방안’ 국회 포럼 안내 포스터사진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
‘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훈련의 품질개선과 혁신·지원 개선 방안’ 국회 포럼 안내 포스터.[사진=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
AI·디지털 시대 직업훈련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포럼이 열린다.

(사)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는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AI·디지털 시대 직업훈련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직업훈련 체계의 전환 필요성을 공유하고, 청·장년층 취업 지원과 훈련 품질 혁신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관호 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직업전문학교 기관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이 주최하며, 오전 10시 개회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는 두 차례로 진행된다. 먼저 이대우 미래경영교육원 대표가 'AI·디지털 시대 직업훈련 품질 혁신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 원장이 'AI 융합 훈련과정의 운영체계와 품질 향상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문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직업능력연구센터장, 이지은 한양사이버대학교 AI비즈니스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산업 변화에 부합하는 훈련체계 개편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오전 11시 50분 폐회로 약 2시간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포럼은 제도 개선 논의를 넘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직업훈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미래 인재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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