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3주기…딸 서동주 근황은 "아픈 마음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사진방송인 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방송인 서동주 소셜미디어]


故 서세원 딸 서동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월 개인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삼청동 갤러리1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동주는 "요즘은 잠들기 전 몇 시간씩 조용히 그림을 그립니다. 말로 다 꺼내지 못한 마음들이 선과 색으로 흘러나오고, 그 과정이 저를 다시 숨 쉬게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힘들 때도, 기쁠 때도 결국 저를 붙잡아주는 건 이 작업이라는 걸 요즘 새삼스레 알아가고 있어요"라며 "아픈 마음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들뜬 마음에 날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도 그림을 그려봅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오늘(20일) 故 서세원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3년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故 서세원 사진연합뉴스
故 서세원 [사진=연합뉴스]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최근 계류유산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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