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결선 투표 끝에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출하면서, 국민의힘 문성유·진보당 김명호·무소속 양윤녕 후보와 함께하는 ‘4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민주당은 18일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만 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위 의원은 이번이 첫 도지사 선거 출마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낸 문성유 후보를 확하며 ‘행정·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구축했다. 진보당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본부장 등을 역임한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을, 무소속으로는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국장 출신의 양윤녕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행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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