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베트남서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 개최

  • 하노이서 교육기관 관계자 50여 명 참석…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논의

  • 동문 간담회 병행…유학생 유치·교류 확대 방안 모색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에서 인사 말하는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에서 인사 말하는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간 교육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6일 하노이에서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와 국제 파트너십 리셉션을 열고 양국 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국 간 공동 가치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교육 및 유학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 단체 기념 촬영 장면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 단체 기념 촬영 장면.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세미나에서는 양국 교육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과 유학생 교류 확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 이후에는 베트남에 거주 중인 동국대 WISE캠퍼스 출신 동문 7명이 참석한 간담회도 열렸다. 동문들은 베트남 내 교육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 유학생 추천, 한국 학생의 베트남 파견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2025 경주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정주형 외국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경 처장 일행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국제화 전략 추진과 APEC 국가 간 교육 협력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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