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본격화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이다. 총 1만6700㎡ 부지에 지상 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펫마당과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적용해 숙박, 산책, 야외 활동, 휴식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 동선, 외부 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봉화형 힐링 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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