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인재개발원, 서울 브랜드 중국 진출 돕는 소싱 행사 개최… 3자 MOU 체결

사진한중인재개발원
[사진=한중인재개발원]
한중인재개발원은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서울 및 한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소싱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이왠 라오거(太原老葛)' 측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중인재개발원과 크로스웨이브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이왠 라오거를 비롯해 한중인재개발원, 크로스웨이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및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연계 방안 등 국내 브랜드와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미디어 기업 '사합미디어(四合传媒)'를 대표해 타이왠 라오거 측과 한중인재개발원 강진 이사, 크로스웨이브 이민산 대표 간의 3자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강진 한중인재개발원 이사는 “이번 소싱 행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실질적인 매출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은 19일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의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인 만큼, 큰 매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매출 결과에 따라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규모의 중국 인플루언서를 지속적으로 초청해 국내 우수 브랜드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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