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5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은 시민 행복의 기반”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이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내세우며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공사·감리단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과 공간 조성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 점검을 넘어 생활권 내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시민 체감형 공공시설 품질 제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라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해빙기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해란공원 실내수영장은 총 169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데, 수영장과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상록생활권 체육 수요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역시 68억원 규모로 동아리실, 창작공간, 공연·연습시설 등을 갖춰 청소년 중심 문화활동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지역 간 격차 없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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