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측 공명선거감시단 운영...'가짜뉴스 대응본부'도

 
민형배 후보측이 13일 부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 사진민후보 캠프
민형배 후보측이 13일 부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 [사진=민후보 캠프]


민형배 후보측이 13일 공명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 또  '가짜뉴스 대응본부'도 함께 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불법 선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다.

민 후보 캠프는 "최근 경선 과정에서 명의도용 불법 지지 문자 발송과 고령층 대상 대리투표 의혹 등 주권자 선택을 훼손하는 행위가 잇따라 포착됐다"고 밝혔다.
 
또 “결선투표 첫날인 지난 12일 광주시민의 명의가 도용돼 특정 후보 지지 문자가 대량 발송되고, 해명 문자까지 본인 동의 없이 반복 발송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 측은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전역에 지역 책임자를 정하고 양은숙 변호사를 단장으로 한 공명선거감시단을 구성해 제보 접수부터 사실 확인, 법률 대응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결선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허위 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짜뉴스 대응본부'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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