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랩스, 서초구청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 도어락 후원·봉사활동 통해 ESG 기반 사회공헌 확대

HDC랩스 이준형 대표왼쪽가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과 서초복지돌봄재단 박준기 대표와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C랩스
HDC랩스 이준형 대표(왼쪽)가 전성수 서초구청장(가운데)과 서초복지돌봄재단 박준기 대표와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C랩스]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서울 서초구청, 서초복지돌봄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HDC랩스는 9일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HDC랩스의 핵심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 및 전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HDC랩스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도어락 약 17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봉사단 ‘나눔:ON(溫)’을 중심으로 냉방용품 구매 및 전달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HDC랩스의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서초1동 행복 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서초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어락 및 조명 설치를 지원하며 주거 안전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2025년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현금 1000만 원과 함께 도어락, 조명 등을 기부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서울시복지협의회 협력 사업, 아동쉼터 지원, 어르신 대상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HDC랩스 이준형 대표는 “앞으로도 서초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과 봉사 문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C랩스는 AIoT 기반의 스마트홈·스마트빌딩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첨단 기술을 주거 공간에 접목했다. 그 중 스마트홈 브랜드 ‘베스틴(Bestin)’은 고도화된 보안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디지털 도어락을 선보이며 ‘2026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시상식에서 스마트홈(디지털 도어락)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베스틴 디지털 도어락은 얼굴·지문 인식 등 첨단 생체인식 기술을 적용해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디자인 또한 굿디자인(GD)과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수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갖췄으며 여기에 스마트 앱 연동을 통한 원격 제어와 실시간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HDC랩스는 AI 기능을 탑재한 월패드, 로비폰, 스마트 스위치 등 다양한 제품군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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