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자회사이자 인도 승용차 최대 기업인 마루티 스즈키는 3월 25일, 북부 하리아나주 마네사르 공장의 철도 인입선을 통한 출하 대수가 2025년 6월 가동 개시 이후 9개월 만에 10만 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산화탄소(CO2) 환산 기준 1만 6,800톤의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주 구르가온 공장과 마네사르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들이 마네사르 공장의 인입선을 통해 500편 이상의 화물열차로 출하되었다. 인입선을 통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중심 거점에서 각 방면으로 분류해 수송하는 방식)을 통해 17개 거점에서 380개 도시로 차량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인입선의 연간 수송 능력은 약 45만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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