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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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자산운용 업계에서 코람코가 주목받고 있어. 대규모 자본확충에 전문인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하는 모습. 특히 모그룹인 LF가 전폭적 지원에 나서.
-LF는 2019년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해 부동산 금융업에 진출. 코람코운용은 코람코자산신탁의 100% 자회사.
-LF그룹은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지난해 9월 200억원, 올해 1월 500억원 등 코람코자산운용에 두 차례 유상증자를 진행. 이를 통해 코람코자산운용의 자기자본은 1400억원가량으로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늘어.
-그룹 차원의 인력 보강도 활발. 지난해 7월 오규식 LF 대표이사가 코람코자산운용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김유일 LF스퀘어씨사이드 대표(부회장)가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진에 합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일련의 행보를 구본걸 회장의 '코람코자산운용 키우기' 전략으로 보고 있어.  특히 구본걸 회장의 측근으로 불리는 오규식·김유일 대표 투입은 코람코자산운용에 대한 그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의미하는 것이란 해석도 나와.

◆주요 리포트
▷2주 휴전: 본격적 긴장 완화 국면 진입  [미래에셋증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조건으로 이란과 2주간의 휴전을 발표. 이란도 미국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해협을 개방한다고 발표하면서 2주간 휴전이 공식적으로 발효.
-이번 휴전을 계기로 2월말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도 본격적으로 De-escalation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주식 시장도 본격적으로 회복할 전망. 2주 후에도 양국의 협상 기조는 계속 이어지면서 휴전 이전의 군사적 갈등 수위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판단.
-전쟁의 최대 고비가 지나간 이상 향후 시장 흐름은 지난 25년 4월 트럼프 행정부의 'Liberation Day' 상호 관세 이후의 흐름과 비슷할 전망.
-다만 군사적 공격이 재개되지 않더라도 협상 과정에서 일부 변동성은 나타날 수 있어. 양국 간 입장차가 여전히 상당하기 때문.
-최종 협상 결과와 무관하게 각국의 안보 증강 노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중동 국가들도 이번 전쟁을 계기로 우회 수출 통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회 통로 캐파를 높이는데 더 노력할 예정. 계속해서 원자력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와 핵심 소재에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장 마감 후(8일) 주요공시
▷RF머트리얼즈, 2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카카오스타일, 지난해 매출 2천192억원
▷반도체의 힘…삼성그룹 시가총액 1600조원 육박
▷삼성증권 "현대차[005380], 1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목표가↓"

◆펀드 동향(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69억원
▷해외 주식형: 58억원

◆오늘(9일) 주요일정
▷미국: 4Q GDP 성장률, 개인소득, 지출, PCE 가격지수
▷채권: 30년물 국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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