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AP통신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한 지역 당국자는 이번 휴전안에 이란과 오만의 통항 수수료 부과 허용 방안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란이 확보한 자금을 전후 복구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만 몫의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영해에 걸쳐 있지만, 그동안 국제 해상교통의 핵심 수로로 기능해왔다. 이번 방안이 실제 시행되면 해협 재개방과 별개로 선박 운항 비용과 해운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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