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시바 전 日총리와 오찬…어떤 대화 오가나

  •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포럼 참석 계기 방한

  • 한·일 관계 복원, 중동 사태 등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방한 중인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전 총리와 만나 한·일 관계와 중동발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방한한 이시바 전 총리는 오찬에 앞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아산 플래넘 20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현역 중의원이기도 한 이시바 전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는 대표적인 '지한파'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때 세 차례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8월 일본 도쿄와 9월 부산에서 한 차례씩 정상회담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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