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초·중·고 건강증진 교육 교사용 지도서 개발·보급

교육부 사진연합뉴스
교육부 [사진=연합뉴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주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 간 연계와 학교급 간 연속성을 고려해 초등학교(저·고학년 구분), 중학교, 고등학교 지도서의 학습 분량을 각각 16차시로 동일하게 맞췄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반영한 주제 연계 지도(맵)를 제공해 학생 수준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업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수·학습 활동 개요, 수업 지도안, 학생 활동지, 영상 및 PPT 등 교수학습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 내용 확장을 위한 웹 링크와 참고문헌, 심화 학습 자료도 포함해 활용도를 높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시기는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지도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건강증진 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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