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급등하며 55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가 다시 오름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6포인트(0.22%) 오른 5462.2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5452.19으로 출발해 장중 5594.90까지 치솟았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110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0억원, 221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1%, 영업이익은 755% 증가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가 크게 상승했으나, 오전 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1%), 삼성바이오로직스(1.41%), , SK하이닉스(1.13%), SK스퀘어(0.82%) 등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5%), 두산에너빌리티(-1.46%), 삼성전자우(-0.70%), 기아(-1.19%), 현대차(-0.43%)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94포인트(1.62%) 내린 1030.4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73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8억원, 33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0.84%), 레인보우로보틱스(0.74%), 에코프로비엠(0.55%), HLB(1.76%), 리노공업(2.75%), 펩트론(1.84%) 등은 올랐다.
반면 삼천당제약(-12.22%), 알테오젠(-1.93%), 에이비엘바이오(-1.75%), 코오롱티슈진(-1.3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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