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차오차오추싱의 로보택시, 항저우에서 완전 무인 운전

사진차오차오추싱 홈페이지
[사진=차오차오추싱 홈페이지]

자동차 대기업인 저장지리홀딩그룹 산하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차오차오추싱(曹操出行)은 1일 항저우시에서 완전 무인 운전에 의한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의 시험 운행을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항저우시가 이러한 라이선스를 발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과창판일보 등이 전했다.

차오차오추싱은 향후 항저우시의 일반 도로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동승자를 배치하지 않는 무인 운전 로보택시의 시험 주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전략 설명회에서 로보택시 사업의 총 거래액(GTV)을 10년 이내에 1,000억 위안(약 2조 3,000억 엔)으로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1월에는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10만 대를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월에는 항저우시 빈장구에서 100대 규모의 로보택시 시험 주행을 실시했으며, 유인·무인 혼합 모델을 모색하는 단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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