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CI서 '인삼공사' 뗐다…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 전환 속도"

  • 창립 127주년 맞아 CI 리뉴얼

리뉴얼된 KGC CI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리뉴얼된 KGC CI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4월 1일부터 기업이미지(CI)를 ‘KGC’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CI 개편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의 범주를 넘어 전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글로벌 탑티어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명칭을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짙은 회색 서체를 적용해 신뢰감을 강조하고, KT&G 그룹의 심볼마크 ‘씨드’를 배치해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변경된 CI는 광고와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신규 CI 도입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업무 특성과 환경에 따라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존 대면 중심 근무를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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