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 뉴스픽] KGC, 자폐 인식 개선 활동 공로…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外

KGC, 자폐 인식 개선 활동 공로…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RD센터 전경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R&D센터 전경[사진=KGC인삼공사]

KGC가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관련 활동을 이어오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써왔다.

2020년부터는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1000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2024년과 2025년에는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과 전시를 진행했다. 아동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수상작을 활용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부 활동도 병행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고용노동부 인증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 도입
오비맥주와 함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하는 키노콘 감독관이 MDM 1호점인 서울 충무로 선술집 ‘소’를 방문해 생맥주 공급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와 함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하는 키노콘 감독관이 MDM 1호점인 서울 충무로 선술집 ‘소’를 방문해 생맥주 공급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맥주 위생과 품질 관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맥주 기기 관리 전문기업 키노콘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이 축적해온 교육 및 기기 관리 역량에 자사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매장별 편차를 줄이고 일관된 생맥주 품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자격 취득 과정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4단계로 구성됐다. 위생 관리·공급 라인 세척·탄산압 조절·전용 잔 관리·보관 방식 등 생맥주 품질 유지 전 과정을 교육하며, 현장 실기를 통해 실제 매장 운영 능력을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자격증과 인증 명패가 부여된다. 전용 잔과 품질 관리 공구 세트, SNS 마케팅 지원 등 매장 운영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맥주 품질은 기기 관리 수준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 제도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생맥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DM 자격 제도는 올해 도입 이후 전국 22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되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판교 현대백화점서 팝업…치킨·맥주·전통주 한자리
17일부터 진행 예정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교촌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 사진교촌에프앤비
17일부터 진행 예정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교촌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블라썸 치크닉’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봄나들이 시즌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교촌그룹의 브랜드를 통해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교촌치킨을 비롯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장류를 생산하는 ‘발효공방1991’, 소스 전문 ‘BHNBIO’, 식초·절임무를 만드는 ‘케이앤피푸드’ 등 그룹 주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종합 식품 외식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활용한 페어링 메뉴도 선보인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반응을 얻은 ‘청귤순살’ 등 순살치킨 3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강원도 암반수로 만든 문베어 수제맥주와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촌은 이를 통해 기존 ‘치맥’에 이어 ‘치막’이라는 새로운 소비 조합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치킨과 주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시음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농심과 협업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증정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교촌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미식 경험을 확장하는 교촌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어플레이상 시상
왼쪽부터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 정관장 전다빈 선수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왼쪽부터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 정관장 전다빈 선수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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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내외에서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팀에 주어지는 상으로, 기자단과 각 구단 감독 및 주장, 심판,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종합해 선정된다.

이번 시즌에는 꾸준히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해온 한국전력과 정관장이 각각 남녀부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동아오츠카는 구단을 대표해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와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스포츠의 기본 가치”라며 “이를 실천한 두 팀에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음료로 지정돼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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